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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산병원 TOSHIBA 64채널 CT, 'Aquilion 64' 도입

0.4초에 64개 영상…검사 가능 범위 훨씬 넓어져, 심장ㆍ혈관 이상 발견율 높아져 초기 대응에 효과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28일 오후 4시 지하 1층 소강당에서 ‘Aquilion 64 도입 가동식’을 개최하고 응급 의료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 병원은 응급의료센터에서 빠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TOSHIBA의 한국 공식 독점 판매 법인인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대표 주창언)가 판매하는 64채널 CT, Aquilion 64를 도입,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64채널 CT는 응급의료센터 내부에 설치돼 응급환자 진단의 신속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장비다.

TOSHIBA의 64채널 CT, Aquilion 64는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과 하버드 대학 병원 등 세계 각 지역 우수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CT이다.

 

 

 

최첨단 64채널 CT는 획기적으로 빠른 검사 시간을 제공한다. 즉 기존의 CT는 1회전 1초의 주사(Scan)로 1~4개의 영상을 획득했던 것에 비해 64채널 CT는 0.4초 회전 시간에 64개의 영상을 얻어 기존에 검사할 수 없었던 범위까지볼 수 있다. 또한, TOSHIBA의 Aquilion 64만이 갖고 있는 0.5mm의 절편두께는 단면영상(2D)뿐만 아니라 입체영상(3D)에서도 가장 우수한 영상을 구현해 다양하고 정확한 진단정보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병원 측이 최첨단 64채널 CT를 도입할 경우 기존의 CT장비로 촬영하지 못했던 범위까지 볼 수 있으며 특히 심장과 혈관의 이상 징후를 획기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관상동맥 협착 같은 경우에는 95% 이상의 높은 음성 예측도를 보여 기존의 침습적 관상동맥 조영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빠른 검사시간으로 심질환의 응급상황에서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폐색전증 등을 한번에 신속하게 진단해 낸다. 고대 안산병원이 이같은 고성능의 64채널 CT를 응급의료센터 전용으로 마련한 것은 응급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병원 측은 급성 질환자에 대한 치료에서도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 응급환자 초기대응에 있어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quilion 64의 도입을 계기로 응급 의료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고려대 안산병원은 이외에도 영상의학과 교수의 실시간 판독으로 영상 진단 시간을 단축하고 응급의료센터에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교수 등의 당직제 실시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치료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대 안산병원의 최재현 원장은 “우리병원은 환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이번에 Aquilion 64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병원에게 가장 중요한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하며 선진국형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고대 안산병원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