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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등 움직이는 장기도 또렷하게 촬영_도시바 CT

동아일보

 

 

<상세 내용>
2mm이하 병변까지 초고화질 영상 찰칵
▽ CT, 움직이는 장기도 찍어=병원을 가면 간혹 ‘32슬라이스CT 도입’, ‘64슬라이스CT 도입’이라는 플래카드를 흔히 본다. 이는 사람의 몸을 찍는 영상 검출기가 32개, 64개가 된다는 의미. 숫자가 클수록 정밀하고 얇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최근엔 최대 640슬라이스까지 출시됐다. 종전에 CT는 교통사고나 낙상 등을 당한 응급 환자를 빨리 진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찍었다. X선이어서 부러진 뼈를 판독하기에 좋았기 때문.

하지만 최근에 도입되는 CT는 움직이는 장기인 심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속도와 함께 늘 수 있는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기 위해 심장박동에 맞춰 촬영하는 ‘스텝 앤드 슛’ 기법이 사용된다.
<​필립스의 브릴리언스 iCT>
 
필립스 브릴리언스 iCT는 국내에서는 중앙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건진센터, 울산대병원, 제주한라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총 10여 곳에 보급돼 있다.

한편, 2mm이하의 병변까지 진단 가능한 초정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CT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640MSCT(Multi-Slice CT)는 기존 CT의 2.5배인 640장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작은 병변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필립스의 브릴리언스 iCT도 2mm이하의 병변까지 찾아낼 수 있다. 필립스와 도시바 CT는 단 한 번의 검사로 뇌 속 영상이나 뇌혈관의 동맥 정맥의 영상 등을 5분 이내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뇌질환 등 응급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도시바의 640MSCT는 심장 촬영시 피폭량을 90% 이상 감소시켰고 흉부나 복부에도 최대 75%까지 방사선량을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는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인천성모병원등이 올해 안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도시바의 640MSCT>
▽ MRI 폐쇄공포증 환자의 두려움도 줄여=MRI는 주로 뇌신경질환 척추질환 관절질환 근육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MRI는 ‘테슬라’라는 자석의 세기로 성능을 표시한다. 1테슬라는 1만 가우스다. 냉장고 문에 쓰는 자석의 세기가 100가우스이므로 상당히 큰 자석이다. 국내 MRI 대부분은 1.5테슬라를 사용하며 3테슬라 MRI도 점차 늘고 있다. 가천의과대 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에 있는 MRI는 7테슬라지만 아직 연구용이다. 테슬라가 크면 그만큼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MRI는 좁은 파이프처럼 생긴 곳에 들어가서 30∼50분 찍어야 해 검사 받는 사람이 공포감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필립스 헬스케어의 아치바 3.0T TX는 환자가 누운 상태로 들어가는 부분에 엠비언트링이라는 특수 조명 장치를 설치해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의 두려움을 줄였다.

아치바 3.0T TX의 경우 찍는 시간도 최대 40%까지 줄였다. 가령 기존의 목부위 MRI 검사에 5분이 소요됐다면, 아치바 3.0T TX는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장시간 촬영이 힘든 소아나 노약자, 응급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발한 암세포를 구별하거나 미세한 혈관의 구조나 신경 등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다. 필립스 헬스케어의 아치바 3.0T TX는 국내에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