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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CT 장비 수주 계약

도시바 의료기기, 고객 신뢰도 회복 '입증'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대표 주창언)이 서울대병원과 도시바 CT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지난 1월 12일 국립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640 MSCT(Multi-Slice CT)인 '애퀼리언원(Aquilion ONE)'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바 CT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첫 수주이다. 애퀼리언 원(Aquilion ONE)은 와이드에어리어 디텍터(Wide Area–detector)가 탑재된 세계 최초장비로 160mm의 넓은 범위를 테이블의 이동 없이 단 0.35초만에 촬영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갠트리 회전으로 0.5mm 간격의 초정밀 영상 640장을 제공한다. 이러한 제품 특성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심장질환 및 뇌졸중 환자와 소아 촬영에 매우 적합하다.

애퀼리언 원은 현재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홍익병원, 인천성모병원, 일산백병원, 상계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총 7개의 병원과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 서울대병원 수주 건은 도시바 장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의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판단했다. 또 서울대병원과의 연구협력 기회를 확보해 애퀼리언 원을 통한 진단솔루션을 개발할 기회를 갖게 됐다.

현재 도시바 본사와 서울대병원과의 구체적인 연구과제와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연구협력을 통해 영상의학과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진단솔루션이 개발되면 한국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작년 11월에도 연세대학교의료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혈관조영촬영장비 '인피닉스아이(Infinix-i)' 시리즈 3대와 초음파 장비인 '알티다(Artida)' 2대를 일괄적으로 수주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연세대의료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심장혈관병원으로 도약을 목표로 병원 증축 및 장비를 대규모로 확충하고 있다. 또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심혈관제품유효성평가센터(CPEC)를 설립했는데 도시바와 협력해 심혈관질환 중심의 연구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듯 도시바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의료계의 인식 변화를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 제공(Value to Customers)'이라는 서비스 철학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설립 후 가장 먼저 기존 대리점의 부도로 중단된 서비스를 정상화시키고 고객의 신뢰도를 회복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국내병원 중 기존 대리점과 보증기간(warranty)이 남아있는 171개 병원을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해 잔여기간에 대한 재조정을 마무리했다. 현재 보증기간에 대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상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도시바 제품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동시에 매출로 이어져 지난 2010년의 총 수주액이 335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60% 상승했다. 2008년 말 도시바 대리점의 붕괴로 인해 국내에서 거의 바닥 수준으로의 추락한 도시바에 대한 열악했던 신뢰성을 감안할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의 올해 목표 수주액은 23% 성장한 금액인 410억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도시바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조직을 내실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2011년 주요 사업전략 목표 중 하나는 장비 복구시간의 30% 단축이다. 일단 수리부품의 공급채널을 안정화시켜 복구시간 지연의 주 원인인 부품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에서 보유하는 수리부품을 늘리고 해외에서 들여와야 하는 부품은 배송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서비스 팀 전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해 접점고객대응방식인 'Point of Service'를 통해 현장에서 신속한 고객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