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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의료영상솔루션사업' 날개 달다

美 ‘Vital Image社’ 인수 계약 체결
CTㆍMRI 등 의료기기사업 경쟁력 동반상승

 

일본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이하 도시바)가 최근 3D 의료영상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Vital Images社’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바와 Vital 이사회는 Vital 주식을 주당 18.75달러, 총액 약 2억73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매수하는 Vital 인수 합병 계약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인수 결정가격인 1주당 18.75달러는 지난 30일 동안의 Vital 주식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VWAP;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에 39%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

Vital은 최첨단 3D 의료영상진단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회사로 美 미니애폴리스에 본사가 있으며, 유럽 및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특히 Vital 소프트웨어는 웹을 통해 프로그램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고,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환자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바는 이번 인수를 통해 Vital과 기술을 융합해 의료영상솔루션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첨단 영상진단 및 영상정보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바 사토시 츠나까와 대표이사는 “도시바는 Vital의 제품을 10년 동안 50개국 이상에 판매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며 “이번 인수로 도시바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Vital의 제품과 기술, 경영, 직원 등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Vital과 함께 전 세계 의료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Vital 마이클 캐럴(Michael Carrel) 대표이사는 “도시바는 그동안 최대 고객이자 전략적 개발 파트너였다”며 “이번 인수 계약이 병원에 제공했던 멀티 모델리티 플랫폼(Multi-modality Platform)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바 한국 공식독점 판매법인인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 주창언 대표이사는 “Vital은 세계적인 3D 의료영상솔루션업체로 이번 인수를 통해 도시바 CT, MRI 등 의료기기용 워크스테이션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한국 내 도시바에 대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고, 고객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합병 자회사 Vital에 대한 주식 공개 매수는 오는 11일 시작되며, 최종 합병은 올해 2분기 또는 3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