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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CT 이어 초음파진단기시장 '정조준'

하이엔드급 장비 'Aplio 500' 내년 상반기 한국시장 출시

조직 섬유화 정도 실시간 분석 등 다양한 첨단기술 접목

 

올 한해 640 Multi-slice 최첨단 CT '애퀼리언 원'(Aquilion ONE)으로 CT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도시바'가 내년에는 하이엔드(High-end)급 초음파진단기로 GE · 필립스 · 지멘스 · 삼성메디슨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초음파진단기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도시바는 새로운 디지털 처리 방법인 'High Density Beam Forming' 기술이 집약된 초음파 진단기 'Aplio 500'(사진)을 내년 상반기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하이엔드급 프리미엄 초음파장비인 Aplio 500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통해 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표현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영상진단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Aplio 500에 적용돼있는 ASQ(Acoustic Structure Quantification)기술은 조직의 섬유화 정도를 수학적으로 분석, 지방간 · 간경화와 같은 질병의 진행 정도와 치료 효과를 의료진이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실시간으로 영상 확인이 가능해 빠르고 객관적인 진단정보를 제공한다는 점도 Aplio 500의 장점중 하나.

더불어 장기에 따라 자동으로 초음파의 음속을 반영해 영상 왜곡을 최소화하는 TSO(Tissue Specific Optimization)기술은 영상 선명도를 향상시키며, DTH(Differential Tissue Harmony) 기술을 통해 신체 깊숙한 부위에 있는 장기의 영상까지도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Aplio 500에는 추가적인 진단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기술이 접목돼 있어 환자의 진단뿐 아니라 임상연구에도 그 활용도가 높다.

먼저 'Virtual Endoscopy'로도 불리는 'Fly Thru'기술은 3D 영상 내에서 시작점과 진행방향만 설정하면 자동으로 내강을 따라감으로써 신체 내부 병소를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방의 악성종양 진단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Microcalcification'(미세석회화)을 더욱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Micro Pure', Perfusion(관류)과 Vascularization(혈관신생)을 다른 색깔로 맵핑(Mapping)해 보여줌으로써 혈관의 진행방향과 Perfusion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는 VRI(Vascular Recognition Image) 기술도 Aplio 500의 차별화된 특징.

 

이밖에 'Smart Fusion Virtual Navigation' 기술은 다른 영상촬영 장비의 3D 다이콤(DICOM) 데이터를 불러와 간단한 동기화 단계만 거치면 복잡한 위치에 있거나 잘 보이지 않는 벙소의 중재적 시술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