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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안전과 편안함 생각한 도시바 Angiography 장비

 

 

환자가 가만히 누워 있어도 모든 방향에서 환자의 전신을 검사할 수 있는 혈관조영장치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혈관조영장치란 환자의 몸에 조영제를 투입한 뒤 혈관질환을 진단하는 기기다.

도시바의 혈관조영장치 'Infinix-i' 시리즈는 5개의 축(5-axis)을 가진 탐지기(C-arm)를 이용해 환자의 혈관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탐지기가 좌우와 위아래로 섬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환자는 편안하게 누워 있기만 하면 된다.

 

우리나라 50대 남성의 가장 높은 사망 원인은 순환기질환과 성인병인데, 혈관조영장치는 이러한 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하다.

최근에는 위험성이 높은 외과수술 대신 혈관조영장치로 혈관을 보면서 시술하는 수술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간암, 간경화 관련 정맥류, 자궁근종, 말초 혈관질환 수술에 종종 사용된다.

 

도시바 'Infinix-i'의 장점은 방사선 양이 적다는 점이다.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은 혈관조영장치를 사용하다 지나치게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동안 병원에서 사용하는 조영장치는 방사선 양이 적은 대신 이미지가 흐릿한 단점이 있었다. 반대로 영상을 깨끗하게 보려면 그만큼 많은 양의 방사선을 보내야 했다. 영상의 선명도에 따른 방사선 차이는 많게는 10배에 이른다.

 

도시바에서 개발한 'SNRF(Super Noise Reduction Filter)' 기술은 적은 방사선 양으로 정확한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동영상의 잔상을 없애는 방식을 이용해 적은 방사선으로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한 것. 이 기술로 일본 특허를 땃다.

도시바는 2009년 미국 8000여 개의 의료기관에 제공되는 의료 IT전문 보고서 KLAS 리포트에서 의료기기 전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외에서도 Infinix-i 시리즈를 도입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뉴욕의 '칼레이더 헬스 그룹'은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종합병원에 14대의 Infinix-i 8000V를 설치했다.

 

국내에서도 소개된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인기가 높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제대 백병원, 동아대병원 등 다수의 병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 도시바 의료기기의 한국 공식 독접판매법인은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2009년 2월 2일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일본 도시바와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 헬스케어'의 공동 투자로 설립되었다.

 

​2012년 03월 28일, 동아일보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20327/45080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