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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량' 기술의 진화 'Aquilion Prime'

 

ADIR 3D · SUREExposure 등 도시바 첨단기술 탑재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 여수전남병원에 첫 구축 · 가동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가 저선량 CT를 구현하는 ΔAIDR 3D(Adaptive Iterative Dose Reduction) ΔSUREExposure ΔActive Collimation 등 도시바 기술이 탑재된 160 MSCT(Multi Slice CT) Aquilion Prime(사진)을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Aquilion Prime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128 MSCT와 비교해 더 적은 선량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

이는 반복복원(Iterative Reconstruction · IR) 기법을 활용한 소프트웨어인 AIDT 3D와 촬영 부위 두께나 구조에 따라 방사선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SUREExposure 기술이 탑재돼 화질 개선과 동시에 선량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AIDR 3D와 SUREExposure를 동시에 결합해 사용하면 잡음은 최대 50%까지 줄이고 선량은 최대 76%까지 감소시키면서 기존 단일 복원과정보다 추가되는 소요 시간이 30% 정도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Aquilion Prime은 1회전으로 160장의 이미지를 재구성 할 수 있으며, 회전 시간이 0.35초로 짧아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 1회전으로 최소 0.5mm 얇은 두께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2mm의 작은 병변까지 구별해 냄으로써 정확한 진단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vHP(variable Helical Pitch)를 이용해 한 번의 촬영으로 심장과 흉 · 복부 대동맥 등의 검사를 할 수 있는 중상위급 장비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지난 6월 Aquilion Prime을 국내 최초로 여수전남병원에 설치했으며, 병원에서는 이달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정희석기자 hsjeong@thed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