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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의료기 한국법인 출범

 

일본 의료기기 제조업체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코퍼레이션(Toshiba Medical Systems Corporation · 대표 사토시 츠나카와)과 의료영상정보솔루션 기업인 인피니트 헬스케어(대표 홍기태 · 반용음)의 합작 투자로 2009년 설립된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가 4월부터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Toshiba Medical Systems Korea)'로 새롭게 출범한다.

 

도시바가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의 지분 70%를 전량 인수해 도시바 의료기기의 한국법인으로 전환된 것이다.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도시바의 한국 공식 독점 판매법인으로 CT · MRI · X-ray · Angio · Ultrasound 제품을 팔아 설립 4년만에 매출이 7배 성장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사토시 츠나카와 도시바 사장은 "도시바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데 한국시장의 중요성과 이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한국법인 설립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부가가치 의료영상장비와 공동 연구활동 확대,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바의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를 이끌어 온 주창언 대표는 "아직도 저평가 돼 있는 도시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과 고객과의 연구협력 확대 및 서비스 체계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경헬스 한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