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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헬스케어사업 4년후 2배 확대

현재 4000억엔서 1조엔으로…예방·개호·건강증진 중점

 

일본 도시바가 헬스케어사업을 4년 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도시바는 20일 열린 사업전략 설명회에서 현재 약 4000억엔의 헬스케어사업을 2018년 3월 결산시기에 1조엔 규모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질병예방과 개호, 건강증진 3개 사업을 신규로 내세우고 2014년 이후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기로 했다. 2016년 3월 결산시기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예방분야에서는 빅데이터 해석기술을 활용해 게놈해석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개인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의 발병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기기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

 

또 진단 및 치료분야에서는 반도체기술을 활용해 인체에 대한 부담을 보다 경감시키는 캅셀내시경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도시바의 2014년 3월 결산시기 헬스케어사업 매출액은 3738억엔으로 의료기기와 전자기록카드 등 의료기관용이 중심이었다.

데이터해석과 반도체 등 기술을 융합해 개개인의 건강증진까지 아우른 폭넓은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이 사업의 매출액을 2016년 3월 결산시기에 6000억엔까지 늘리고, 2018년 3월 결산시기에는 1조엔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헬스케어사업을 1조엔까지 끌어올리는 데에는 수천억엔 규모의 인수가 필요하다"고 말해 대형 M&A의 가능성도 시사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출처: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490208